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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가을 같은 원단 다른 색 (퍼플 밀파원단) 자켓 바지 셋트 구매하고 드에스더 제품 관심있게 보다가 24S/S 검정으로 나온 쓰리피스 구입했습니다. 적당히 핏은 살아나면서 흐르는 느낌, 날씬해보입니다. 요즘 만나기 어려운 맵시좋은 기본 정장 셋업입니다
다만… 그냥 좀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것은요, 브랜드 라벨이 새롭네요. ESTHER DE GOD, Vivien 글씨는 괜히 크고 과한 느낌… 여러 기획을 시도 하시는 듯 합니다. 착용샷은 백화점 제품인데…자켓 벗고 옷걸이 걸다보면 동대문 물건 필이 확오르네요. 저는 라벨 떼고 입을려구요. 너무 솔직해서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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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노력하는 드에스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:)